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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화도는 자동차로 한 시간거리의 아름다운 섬 이다 강회읍 에서 5km 떨어진 ( 하점면 ) 고려산은 고구려 의 장수 연개소문 이 태어 났다는 전설을 같고있다 고려산 (463m) 의 옛 명칭은 오련산 이다 고구려 장수왕 4년 (416) 에 천출국 스님이 고려산 에 올라 다섯색 의 연꽃이 피어있는 오련지 를 발견하고 다섯 송이의 연꽃을 날려 그연꽃이 떨어진 곳에 절을 세워는데 적,백, 청, 황, 흑, 색의 다섯색갈 의 연꽃이 떨어진 자리에 적련사(적석사) 백련사. 청련사. 황련사. 흑련사. 를 세웠다고 전해진다 낙조봉 정상과 낙조봉에서 고려산으로 가는 능선수백미터 지점이 억세밭이 있으며 능선은 소나무 숲으로 우거져 있다 적석사 서쪽은 바로위 낙조봉에서 바라보는 서해 석양은 (강화 8 경 ) 중 하나로 곱는다 또 고려산의 진달래 군락또한 저절로 탄성이 나온다 4월15일 부터 4월 25 일 까기 절정 이다 또한 미쭈고개에서 고려산으로 가는 산등선에 고인돌무덤이 250기 가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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