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박문이 생겨난지 108년이 되는 날이다,
그래서 오늘 학교에서 108주년 개교기념행사를 했다,
개교기념식을 하면서 나는 우리학교가 108년 동안
아무 탈 없이 좋은 모습으로 있어주어서
자랑스럽기도 하고 멋져보이기도 했다,
특히 오늘 행사에
우리학교를 위해서 지원해주시고 도와주신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
더욱 더 우리학교가 자랑스럽고 멋져보이고 빛나보였다.,
앞으로도 109년,200년,300년,,, 이 지나도 지금처럼 늘 이 모습 변지말고
좋게 성장하고 발전하고
좋으신 분들의 노력 속에 자라나는 학교가 되었으면 한다.,
박문 씨~~~!!!
생일 축하해요~~!!!☆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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