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문동문 가족이 쉽고 즐겁게 등산할산 을 추천합니다
1: 무의도의 국사봉 은 산행이 험하지않고 바닷가와 모래
사장이 시원하게 보이는산이고요 왕복 2시간정도 하나게
해수욕장으로 하산하면 1시간정도
2: 다음은 소래산을추천합니다 소래산은 만안골로 등정을하면
깔딱고개만 넘어가면 진짜로 헐떡꺼릴일 없는산입니다 남녀노소
가부담없이 즐길수있는 산행 월곳이 가까와서 점심식사는 매운탕.
회정식을 즐길만한곳. 정상에 오르면 인천시내와 소래앞바다를가
눈드들어옵니다 해발 299.4
3: 삼은 어디기 좋을까 삼은 대공원 후문에서 올라가는 관모산 .상아산
소요시간은 1시간조금더 역시 노약자도 부담이없고 ;하산은 만안골
시원한 막국수.모두부하고열무침치 .동동주소래산보다 낯음
4; 조금멀고 산이 좀 힘이;들어 홍천군소재 팔봉산 봉이8개라서 팔봉산
힘이들면 각봉마다 우회 도로가 있음 8봉까지갈분은 가시고 도중하자할
봉에서하차 하시면 됩니다 강을끼고 있어 풍경이 아름답고 강원도의 맛을
느끼게함 홍천강을끼고산을 구비구비 올라갑니다,하산하여 강물에 발을 담
굴수있고요 오는길에 춘천 닭갈비에 소주한잔은
5: 강화도 마니산 을 정수사에서 등산을하여 마니산 정문으로 하산 을하거나 정문에
서 단군도를이용하여 계단으로 하산하면은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기 가많이나오는곳을
만나지요 오는길에 강화읍 풍물시장에서 시골 장 구경도하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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