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일요일 관광버스 한대 대절해서 학교 교직원11분 우리 총동문 24분 총 35분 등산했습니다.
바람불고 추웠어도 아늑한 계곡속에 산행은 너무 좋았습니다. 아기자기한 능선에 풍경과
옆으로 끼고도는 서해 바다에 풍경은 다들 산행에 피로를 못 느끼게하는 정말 좋은 그림이었습니다. 10분 정도걸리는 배 여행 , 갈매기 , 소 무의도 , 거잠포에 횟집
정말 좋은 하루였습니다. 다음 산행은 소요산 매월둘째주 일요일 로 정했으니 4월 9일 입니다.
진달래 피는 강화 고려산으로 갈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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